KCNES 소개

전기마취분야의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

근골격계질환에 의한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 방법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단체

2011년 2월 의사,물리치료사가 모여서 KCNES의 전신인 WCNE로 출범을 하였고 현재까지 엄청난 발전을 해왔습니다.
전기자극을 이용하여 국소 마취를 연구하는 분야는 전세계 어느 의학회에서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어려운 분야이며 이와 관련된 연구 논문또한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처럼 불모지와 같은 전기마취분야를 본학회가 전세계 최초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도 유일무이 합니다..

또한 근골격계 통증이 일시적으로만 조절된 상태가 아닌 오래동안 지속될수 있는 치료인 무통치료(Analgesia therapy)를 발전시켜왔습니다.
그 결과로 의료행위의 기본이 되는 '확정성'과 '재현성'을 구현하였으며 치료에 있어서 '즉발성'과 '지속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도 1000여명의 정식 학회원들과 각분야의 전문의들이 모여서 아래의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마취분야(Anesthesia) : 현재는 감각의 둔화 혹은 부위에 따른 완벽한 부분 마취가능 수준까지 임상연구가 완성되었고 실제 임상에서 적용됩니다.
    주사를 이용한 국소 마취기법과의 차이점은 통증조절된 상태를 상당히 오래동안 유지시키며 감각이 둔한 이상현상은 빠르게 회복된다는 점입니다.
  • 통증분야(Analgesia) : 현재는 오래동안 통증에 시달린 환자의 고통을 빠르게 회복할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되었고 현재 임상에서 사용중입니다.
    흔히 Analgisia(무통)치료라고 하며 상당히 오래동안 무통 상태를 유지하는 수준까지 연구가 완성되었고 현재도 계속 연구 개발중인 분야입니다.

이러한 임상 적용을 통해서 통증때문에 수술을 고려하는 수많은 환자를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었으며 그 데이터가 많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오직 통증과 불편함 때문에 수술하는 사례를 감소시킬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며 이를 통해 근골격계질환에 의한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 방법으로 행복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